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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허브 대전 한 가운데, `대전 하늘채 루시에르` 주목

 

 

대전 교통 중심지에 조성되는 '대전 하늘채 루시에르', 7월 분양 예고 이러한 상황 속 대전에서는 교통 프리미엄 수혜를 한 몸에 받을 '대전 하늘채 루시에르'가 오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실제 단지는 KTX·SRT가 정차하는 대전역,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, 향후 예정된 광역철도와 트램 노선, 그리고 대전IC 등 고속도로 진입 교통망까지 모두 가까운 입지를 자랑해 자차·대중교통 이용이 모두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. 대전 지역 A부동산 관계자는 "이에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 시민뿐 아니라 세종, 청주, 천안 등 인근 도시와 수도권 수요의 관심도 더해지고 있는 모습"이라며 "또한 실거주 목적의 내 집 마련 수요는 물론, 교통·입지 프리미엄을 선점하려는 투자 수요까지 유입되는 분위기"라고 전했다. 최고 49층의 초고층 대단지 구성… 생활 인프라와 고품격 커뮤니티도 갖춰 한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중구 선화동 일원에 지하 5층~지상 최고 49층, 총 99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,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~119㎡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다.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△84㎡ 657세대 △105㎡ 324세대 △119㎡ 17세대다. 단지는 교통 프리미엄과 함께 주거 인프라를 두루 겸비한 뛰어난 정주여건이 돋보인다. 주변에는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충남여중, 충남여고, 대성중·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고, 코스트코, 홈플러스, NC백화점, 메가박스, 선병원 등 생활·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. 또한 단지는 초고층 대단지 구성과 함께 고급화 설계를 도입해 랜드마크 가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.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, 무비살롱, 퍼스널 스파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고, 보육과 교육을 특화한 원스톱 교육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.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현재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, 홍보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% 당첨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, VIP상담고객 대상 와인증정 이벤트, 홈페이지 관심고객등록 릴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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